윤준병 등 ‘농협중앙회 전북 이전법’ 발의
입력 2022.12.22 (19:42)
수정 2022.12.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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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해수위 윤준병 의원 등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농협중앙회 본사를 전북으로 이전하는 내용의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농도(農道)인 전라북도는 농촌진흥청 등을 포함한 농생명 혁신도시가 자리잡고 있고, 로컬푸드의 본산이자 협동조합이 가장 활성화한 지역이어서 농업과 농민에 기반을 둔 농협의 특성도 가장 잘 부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개정안 공동 발의에는 민주당 소속 전북 의원 6명을 포함해 모두 11명의 의원이 동참했습니다.
농도(農道)인 전라북도는 농촌진흥청 등을 포함한 농생명 혁신도시가 자리잡고 있고, 로컬푸드의 본산이자 협동조합이 가장 활성화한 지역이어서 농업과 농민에 기반을 둔 농협의 특성도 가장 잘 부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개정안 공동 발의에는 민주당 소속 전북 의원 6명을 포함해 모두 11명의 의원이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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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준병 등 ‘농협중앙회 전북 이전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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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2 19:42:04
- 수정2022-12-22 20:09:12
국회 농해수위 윤준병 의원 등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농협중앙회 본사를 전북으로 이전하는 내용의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농도(農道)인 전라북도는 농촌진흥청 등을 포함한 농생명 혁신도시가 자리잡고 있고, 로컬푸드의 본산이자 협동조합이 가장 활성화한 지역이어서 농업과 농민에 기반을 둔 농협의 특성도 가장 잘 부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개정안 공동 발의에는 민주당 소속 전북 의원 6명을 포함해 모두 11명의 의원이 동참했습니다.
농도(農道)인 전라북도는 농촌진흥청 등을 포함한 농생명 혁신도시가 자리잡고 있고, 로컬푸드의 본산이자 협동조합이 가장 활성화한 지역이어서 농업과 농민에 기반을 둔 농협의 특성도 가장 잘 부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개정안 공동 발의에는 민주당 소속 전북 의원 6명을 포함해 모두 11명의 의원이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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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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