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한파 경보…내일 아침 최저 -17도 안팎 예상
입력 2022.12.22 (21:39)
수정 2022.12.2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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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내륙과 태백을 포함한 산지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강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위는 내일(23일) 아침에 절정에 달하면서 강원내륙과 산지는 영하 17도 안팎, 동해안은 영하 11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내륙지역에서는 어제(21일) 내린 눈이 결빙되거나 도로에 살얼음이 생기면서 교통과 보행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한파로 기온이 뚝 떨어지는 만큼 노약자는 가급적 외출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수도관과 계량기, 보일러 동파와 농축산물 냉해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추위는 내일(23일) 아침에 절정에 달하면서 강원내륙과 산지는 영하 17도 안팎, 동해안은 영하 11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내륙지역에서는 어제(21일) 내린 눈이 결빙되거나 도로에 살얼음이 생기면서 교통과 보행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한파로 기온이 뚝 떨어지는 만큼 노약자는 가급적 외출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수도관과 계량기, 보일러 동파와 농축산물 냉해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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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한파 경보…내일 아침 최저 -17도 안팎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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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2 21:39:16
- 수정2022-12-22 21:53:06
강원 내륙과 태백을 포함한 산지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강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위는 내일(23일) 아침에 절정에 달하면서 강원내륙과 산지는 영하 17도 안팎, 동해안은 영하 11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내륙지역에서는 어제(21일) 내린 눈이 결빙되거나 도로에 살얼음이 생기면서 교통과 보행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한파로 기온이 뚝 떨어지는 만큼 노약자는 가급적 외출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수도관과 계량기, 보일러 동파와 농축산물 냉해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추위는 내일(23일) 아침에 절정에 달하면서 강원내륙과 산지는 영하 17도 안팎, 동해안은 영하 11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내륙지역에서는 어제(21일) 내린 눈이 결빙되거나 도로에 살얼음이 생기면서 교통과 보행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한파로 기온이 뚝 떨어지는 만큼 노약자는 가급적 외출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수도관과 계량기, 보일러 동파와 농축산물 냉해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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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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