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2,295명 확진…누적 사망자 951명
입력 2022.12.22 (21:50)
수정 2022.12.22 (22: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에서는 어제(21일) 코로나 19 확진자 2,295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200여 명 늘어난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1,433명 충주 279명 등입니다.
또 음성에서 90대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951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재택치료 인원은 만 2천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200여 명 늘어난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1,433명 충주 279명 등입니다.
또 음성에서 90대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951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재택치료 인원은 만 2천여 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어제 2,295명 확진…누적 사망자 951명
-
- 입력 2022-12-22 21:50:52
- 수정2022-12-22 22:16:38
충북에서는 어제(21일) 코로나 19 확진자 2,295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200여 명 늘어난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1,433명 충주 279명 등입니다.
또 음성에서 90대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951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재택치료 인원은 만 2천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200여 명 늘어난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1,433명 충주 279명 등입니다.
또 음성에서 90대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951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재택치료 인원은 만 2천여 명입니다.
-
-
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함영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