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우주위 “경상남도, ‘위성 특화지구’ 지정”
입력 2022.12.22 (21:53)
수정 2022.12.2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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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소속 국가우주위원회가 경상남도를 '우주산업 협력지구 위성 특화지구'로 최종 지정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앞서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가 경남을 후보지로 지정한 데 이은 후속으로 최종 지정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남도는 진주와 사천에 걸친 항공국가산업단지를 거점으로 활용해 위성 특화지구가 조성되면, 4천4백억 원의 생산유발과 2천3백 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앞서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가 경남을 후보지로 지정한 데 이은 후속으로 최종 지정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남도는 진주와 사천에 걸친 항공국가산업단지를 거점으로 활용해 위성 특화지구가 조성되면, 4천4백억 원의 생산유발과 2천3백 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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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우주위 “경상남도, ‘위성 특화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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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2 21:53:30
- 수정2022-12-22 21:58:04
대통령 소속 국가우주위원회가 경상남도를 '우주산업 협력지구 위성 특화지구'로 최종 지정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앞서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가 경남을 후보지로 지정한 데 이은 후속으로 최종 지정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남도는 진주와 사천에 걸친 항공국가산업단지를 거점으로 활용해 위성 특화지구가 조성되면, 4천4백억 원의 생산유발과 2천3백 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앞서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가 경남을 후보지로 지정한 데 이은 후속으로 최종 지정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남도는 진주와 사천에 걸친 항공국가산업단지를 거점으로 활용해 위성 특화지구가 조성되면, 4천4백억 원의 생산유발과 2천3백 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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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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