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춘천 “춘천지법·지검, 석사동 동반 이전해야”
입력 2022.12.23 (08:35)
수정 2022.12.2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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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춘천시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춘천지방법원과 춘천지방검찰청이 춘천시 석사동 옛 군부대 자리로 동반 이전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은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신중하고 합리적으로 결정해야하는데, 법원과 검찰의 상석 갈등은 납득할 수 없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두 기관이 가장 빠르게 동반 이전할 수 있는 곳은 석사동이 유일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의당은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신중하고 합리적으로 결정해야하는데, 법원과 검찰의 상석 갈등은 납득할 수 없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두 기관이 가장 빠르게 동반 이전할 수 있는 곳은 석사동이 유일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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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춘천 “춘천지법·지검, 석사동 동반 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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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3 08:35:24
- 수정2022-12-23 08:44:58
정의당 춘천시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춘천지방법원과 춘천지방검찰청이 춘천시 석사동 옛 군부대 자리로 동반 이전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은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신중하고 합리적으로 결정해야하는데, 법원과 검찰의 상석 갈등은 납득할 수 없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두 기관이 가장 빠르게 동반 이전할 수 있는 곳은 석사동이 유일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의당은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신중하고 합리적으로 결정해야하는데, 법원과 검찰의 상석 갈등은 납득할 수 없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두 기관이 가장 빠르게 동반 이전할 수 있는 곳은 석사동이 유일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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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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