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에 작은영화관 ‘기찬시네마’ 개관
입력 2022.12.23 (10:01)
수정 2022.12.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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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지역의 작은 영화관인 '영암 기찬시네마'가 문을 열었습니다.
1970년대 말 영암 중앙극장이 문을 닫은 뒤 영암에서는 40여 년 만에 개관한 기찬시네마는 3D 입체 상영관을 포함해 93석 상영관 2개를 갖췄습니다.
영암군은 영화관 개관으로 지역민들의 문화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970년대 말 영암 중앙극장이 문을 닫은 뒤 영암에서는 40여 년 만에 개관한 기찬시네마는 3D 입체 상영관을 포함해 93석 상영관 2개를 갖췄습니다.
영암군은 영화관 개관으로 지역민들의 문화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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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에 작은영화관 ‘기찬시네마’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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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3 10:01:58
- 수정2022-12-23 10:06:06
영암지역의 작은 영화관인 '영암 기찬시네마'가 문을 열었습니다.
1970년대 말 영암 중앙극장이 문을 닫은 뒤 영암에서는 40여 년 만에 개관한 기찬시네마는 3D 입체 상영관을 포함해 93석 상영관 2개를 갖췄습니다.
영암군은 영화관 개관으로 지역민들의 문화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970년대 말 영암 중앙극장이 문을 닫은 뒤 영암에서는 40여 년 만에 개관한 기찬시네마는 3D 입체 상영관을 포함해 93석 상영관 2개를 갖췄습니다.
영암군은 영화관 개관으로 지역민들의 문화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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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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