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배관 동파로 인근 도로 얼어
입력 2022.12.23 (10:01)
수정 2022.12.2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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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올해의 뉴스]② 힘겨웠던 올 한해…반인륜 범죄 잇따라](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30/2022/12/23/30_5981185.jpg)
오늘 새벽 3시쯤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인근 오피스텔에서 스프링클러 배관이 동파돼 인근 도로로 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강추위에 물이 얼어 경찰이 한때 도로를 통제했고, 구청 직원들이 두 차례 모래 살포 작업을 벌인 뒤에 도로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강추위에 물이 얼어 경찰이 한때 도로를 통제했고, 구청 직원들이 두 차례 모래 살포 작업을 벌인 뒤에 도로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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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텔 배관 동파로 인근 도로 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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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3 10:01:58
- 수정2022-12-23 10:11:52
오늘 새벽 3시쯤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인근 오피스텔에서 스프링클러 배관이 동파돼 인근 도로로 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강추위에 물이 얼어 경찰이 한때 도로를 통제했고, 구청 직원들이 두 차례 모래 살포 작업을 벌인 뒤에 도로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강추위에 물이 얼어 경찰이 한때 도로를 통제했고, 구청 직원들이 두 차례 모래 살포 작업을 벌인 뒤에 도로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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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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