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미호강·무심천’ 홍수 대비 개선 사업 선정

입력 2022.12.23 (10:34) 수정 2022.12.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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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추진하는 홍수 대비 지역 맞춤형 통합 하천 사업에 충북에서는 미호강과 무심천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2032년까지 모두 3,300억 원이 투입돼 미호강과 무심천 45km 구간에서 집중호우 등 재난 예방 사업과 수질 개선, 친수 공간 조성 사업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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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 ‘미호강·무심천’ 홍수 대비 개선 사업 선정
    • 입력 2022-12-23 10:34:55
    • 수정2022-12-23 10:45:48
    930뉴스(청주)
환경부가 추진하는 홍수 대비 지역 맞춤형 통합 하천 사업에 충북에서는 미호강과 무심천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2032년까지 모두 3,300억 원이 투입돼 미호강과 무심천 45km 구간에서 집중호우 등 재난 예방 사업과 수질 개선, 친수 공간 조성 사업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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