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체육회장 당선인…강릉 권영만, 동해 김윤재, 태백 류철호, 속초 조명수
입력 2022.12.23 (10:35)
수정 2022.12.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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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시군 민선 2기 체육회장이 선출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릉시체육회 권영만, 동해시 김윤재, 태백시 류철호, 속초시 조명수, 삼척시 김상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또, 정선군 강신열, 고성군 곽상규, 양양군 김연식 후보도 당선돼 내년부터 4년 동안 지역 체육계를 이끌게 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릉시체육회 권영만, 동해시 김윤재, 태백시 류철호, 속초시 조명수, 삼척시 김상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또, 정선군 강신열, 고성군 곽상규, 양양군 김연식 후보도 당선돼 내년부터 4년 동안 지역 체육계를 이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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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군 체육회장 당선인…강릉 권영만, 동해 김윤재, 태백 류철호, 속초 조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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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3 10:35:33
- 수정2022-12-23 15:29:18
강원도 내 시군 민선 2기 체육회장이 선출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릉시체육회 권영만, 동해시 김윤재, 태백시 류철호, 속초시 조명수, 삼척시 김상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또, 정선군 강신열, 고성군 곽상규, 양양군 김연식 후보도 당선돼 내년부터 4년 동안 지역 체육계를 이끌게 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릉시체육회 권영만, 동해시 김윤재, 태백시 류철호, 속초시 조명수, 삼척시 김상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또, 정선군 강신열, 고성군 곽상규, 양양군 김연식 후보도 당선돼 내년부터 4년 동안 지역 체육계를 이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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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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