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날씨 꿀팁] 오후에도 추위 계속…충청·호남·제주 눈!
입력 2022.12.23 (12:56)
수정 2022.12.2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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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서울은 영하 10.3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체감 온도는 영하 18도까지 떨어졌는데요.
주말인 내일과 성탄절인 모레도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13도 모레 영하 10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돼 계속되는 추위에 대비해야 합니다.
서해상에서는 계속 눈구름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충청과 호남, 제주, 울릉도·독도엔 굵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 특보도 내려졌습니다.
앞으로 충남 서해안과 호남엔 5에서 최대 20센티미터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리겠고 시간당 3에서 5센티미터의 매우 강한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충청에도 1에서 최대 8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구름만 많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영하 9도 부산도 0도에 머물면서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 바다에서 7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눈은 내일 오전 대부분 그치겠지만 제주도는 내일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
(그래픽:김하나)
체감 온도는 영하 18도까지 떨어졌는데요.
주말인 내일과 성탄절인 모레도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13도 모레 영하 10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돼 계속되는 추위에 대비해야 합니다.
서해상에서는 계속 눈구름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충청과 호남, 제주, 울릉도·독도엔 굵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 특보도 내려졌습니다.
앞으로 충남 서해안과 호남엔 5에서 최대 20센티미터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리겠고 시간당 3에서 5센티미터의 매우 강한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충청에도 1에서 최대 8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구름만 많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영하 9도 부산도 0도에 머물면서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 바다에서 7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눈은 내일 오전 대부분 그치겠지만 제주도는 내일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
(그래픽: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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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날씨 꿀팁] 오후에도 추위 계속…충청·호남·제주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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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3 12:56:23
- 수정2022-12-23 13:03:27
지금도 서울은 영하 10.3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체감 온도는 영하 18도까지 떨어졌는데요.
주말인 내일과 성탄절인 모레도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13도 모레 영하 10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돼 계속되는 추위에 대비해야 합니다.
서해상에서는 계속 눈구름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충청과 호남, 제주, 울릉도·독도엔 굵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 특보도 내려졌습니다.
앞으로 충남 서해안과 호남엔 5에서 최대 20센티미터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리겠고 시간당 3에서 5센티미터의 매우 강한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충청에도 1에서 최대 8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구름만 많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영하 9도 부산도 0도에 머물면서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 바다에서 7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눈은 내일 오전 대부분 그치겠지만 제주도는 내일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
(그래픽:김하나)
체감 온도는 영하 18도까지 떨어졌는데요.
주말인 내일과 성탄절인 모레도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13도 모레 영하 10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돼 계속되는 추위에 대비해야 합니다.
서해상에서는 계속 눈구름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충청과 호남, 제주, 울릉도·독도엔 굵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 특보도 내려졌습니다.
앞으로 충남 서해안과 호남엔 5에서 최대 20센티미터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리겠고 시간당 3에서 5센티미터의 매우 강한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충청에도 1에서 최대 8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구름만 많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영하 9도 부산도 0도에 머물면서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 바다에서 7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눈은 내일 오전 대부분 그치겠지만 제주도는 내일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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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 기상캐스터
(그래픽: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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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 기상캐스터 ejro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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