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디지털성범죄 육군 장교 엄벌 촉구”
입력 2022.12.23 (19:41)
수정 2022.12.2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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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여성권익증진상담소 시설협의회 등은 오늘(23일) 춘천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대 청소년의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기소된 육군 장교를 엄벌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 근절을 위해 가해자에 대한 엄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춘천지법에선 육군 장교 24살 정 모 씨의 성착취물 제작 혐의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정 씨는 2018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아동·청소년 70여 명을 대상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 근절을 위해 가해자에 대한 엄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춘천지법에선 육군 장교 24살 정 모 씨의 성착취물 제작 혐의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정 씨는 2018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아동·청소년 70여 명을 대상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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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디지털성범죄 육군 장교 엄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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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3 19:41:23
- 수정2022-12-23 20:36:11
강원도여성권익증진상담소 시설협의회 등은 오늘(23일) 춘천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대 청소년의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기소된 육군 장교를 엄벌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 근절을 위해 가해자에 대한 엄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춘천지법에선 육군 장교 24살 정 모 씨의 성착취물 제작 혐의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정 씨는 2018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아동·청소년 70여 명을 대상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 근절을 위해 가해자에 대한 엄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춘천지법에선 육군 장교 24살 정 모 씨의 성착취물 제작 혐의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정 씨는 2018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아동·청소년 70여 명을 대상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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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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