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내년 개교 4곳 교명 확정”

입력 2022.12.23 (19:43) 수정 2022.12.2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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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최근, 충청북도립학교 설치 개정 조례가 공포돼 내년 3월에 개교하는 학교 4곳의 이름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충주 기업도시의 가칭 용전고는 중앙탑고, 음성 혁신도시의 가칭 본성고는 동성고로 결정됐습니다.

또 청주시 청원구의 특수학교는 이은학교, 옛 괴산 목도고에 들어설 전환기 교육 공립 대안학교의 이름은 목도나루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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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 “내년 개교 4곳 교명 확정”
    • 입력 2022-12-23 19:43:54
    • 수정2022-12-23 19:54:51
    뉴스7(청주)
충청북도교육청은 최근, 충청북도립학교 설치 개정 조례가 공포돼 내년 3월에 개교하는 학교 4곳의 이름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충주 기업도시의 가칭 용전고는 중앙탑고, 음성 혁신도시의 가칭 본성고는 동성고로 결정됐습니다.

또 청주시 청원구의 특수학교는 이은학교, 옛 괴산 목도고에 들어설 전환기 교육 공립 대안학교의 이름은 목도나루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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