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전북 답례품 선정…쌀·한우 등 21개 품목
입력 2022.12.23 (19:45)
수정 2022.12.2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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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하는 가운데, 전북지역 답례품이 정해졌습니다.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은 지역 정체성과 상품성을 고려해 쌀과 한우, 홍삼 등 21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정하고, 공급 업체도 선정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 밖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고향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는 제도입니다.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은 지역 정체성과 상품성을 고려해 쌀과 한우, 홍삼 등 21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정하고, 공급 업체도 선정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 밖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고향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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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사랑기부제 전북 답례품 선정…쌀·한우 등 21개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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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3 19:45:23
- 수정2022-12-23 19:47:03
정부가 내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하는 가운데, 전북지역 답례품이 정해졌습니다.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은 지역 정체성과 상품성을 고려해 쌀과 한우, 홍삼 등 21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정하고, 공급 업체도 선정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 밖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고향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는 제도입니다.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은 지역 정체성과 상품성을 고려해 쌀과 한우, 홍삼 등 21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정하고, 공급 업체도 선정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 밖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고향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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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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