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모 오리농장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입력 2022.12.23 (21:41)
수정 2022.12.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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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21일) 하동의 한 오리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지난주 확진된 진주의 한 오리농장 발생 이후 두 번째 농가 확진 사례입니다.
경상남도는 해당 농장의 오리 2만 8천여 마리를 처리하고 10㎞ 안 340여 농가에서 키우는 닭과 오리 85만여 마리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는 지난주 확진된 진주의 한 오리농장 발생 이후 두 번째 농가 확진 사례입니다.
경상남도는 해당 농장의 오리 2만 8천여 마리를 처리하고 10㎞ 안 340여 농가에서 키우는 닭과 오리 85만여 마리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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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모 오리농장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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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3 21:40:59
- 수정2022-12-23 22:02:07
그제(21일) 하동의 한 오리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지난주 확진된 진주의 한 오리농장 발생 이후 두 번째 농가 확진 사례입니다.
경상남도는 해당 농장의 오리 2만 8천여 마리를 처리하고 10㎞ 안 340여 농가에서 키우는 닭과 오리 85만여 마리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는 지난주 확진된 진주의 한 오리농장 발생 이후 두 번째 농가 확진 사례입니다.
경상남도는 해당 농장의 오리 2만 8천여 마리를 처리하고 10㎞ 안 340여 농가에서 키우는 닭과 오리 85만여 마리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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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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