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한파 속 충북 학교 80곳 등·하교 조정
입력 2022.12.23 (21:42)
수정 2022.12.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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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폭설과 한파로 청주와 충주, 영동, 옥천, 진천, 괴산의 병설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75곳이 등교 시간을 30분에서 1시간 반 정도 늦추고 하교 시간을 1시간 안팎 앞당겼습니다.
또 청주의 중학교 1곳은 휴업했고, 충주의 병설유치원과 초등학교 4곳은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는 등 학사 운영을 조정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주요 교육 시설에 눈과 한파 피해가 없는지 확인하는 등 비상 대비 체제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또 청주의 중학교 1곳은 휴업했고, 충주의 병설유치원과 초등학교 4곳은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는 등 학사 운영을 조정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주요 교육 시설에 눈과 한파 피해가 없는지 확인하는 등 비상 대비 체제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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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설·한파 속 충북 학교 80곳 등·하교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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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3 21:42:56
- 수정2022-12-23 21:47:26
오늘 오전, 폭설과 한파로 청주와 충주, 영동, 옥천, 진천, 괴산의 병설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75곳이 등교 시간을 30분에서 1시간 반 정도 늦추고 하교 시간을 1시간 안팎 앞당겼습니다.
또 청주의 중학교 1곳은 휴업했고, 충주의 병설유치원과 초등학교 4곳은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는 등 학사 운영을 조정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주요 교육 시설에 눈과 한파 피해가 없는지 확인하는 등 비상 대비 체제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또 청주의 중학교 1곳은 휴업했고, 충주의 병설유치원과 초등학교 4곳은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는 등 학사 운영을 조정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주요 교육 시설에 눈과 한파 피해가 없는지 확인하는 등 비상 대비 체제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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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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