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에 시민 동참 호소
입력 2022.12.23 (22:05)
수정 2022.12.2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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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폭설이 이어진 가운데 전주시가 눈길 사고 예방을 위해 내 집 앞 눈 치우기와 대중교통 이용 등에 시민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오는 주말과 휴일까지 대설과 한파가 예보된 만큼 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눈길로 인한 시내버스 연착을 줄이기 위해 팔달로와 백제대로, 혁시도시 등에 전세버스 20대도 배치했습니다.
오는 주말과 휴일까지 대설과 한파가 예보된 만큼 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눈길로 인한 시내버스 연착을 줄이기 위해 팔달로와 백제대로, 혁시도시 등에 전세버스 20대도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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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에 시민 동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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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3 22:05:41
- 수정2022-12-23 22:10:45
이틀째 폭설이 이어진 가운데 전주시가 눈길 사고 예방을 위해 내 집 앞 눈 치우기와 대중교통 이용 등에 시민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오는 주말과 휴일까지 대설과 한파가 예보된 만큼 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눈길로 인한 시내버스 연착을 줄이기 위해 팔달로와 백제대로, 혁시도시 등에 전세버스 20대도 배치했습니다.
오는 주말과 휴일까지 대설과 한파가 예보된 만큼 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눈길로 인한 시내버스 연착을 줄이기 위해 팔달로와 백제대로, 혁시도시 등에 전세버스 20대도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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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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