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단독주택서 불…60대 남성 사망
입력 2022.12.25 (13:41)
수정 2022.12.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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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전 7시 25분쯤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이 집에 살던 60대 남성이 숨졌고, 집이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9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지만, 안방 지붕이 무너지는 등 현장 훼손이 심해 현장 감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파주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이 집에 살던 60대 남성이 숨졌고, 집이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9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지만, 안방 지붕이 무너지는 등 현장 훼손이 심해 현장 감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파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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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단독주택서 불…60대 남성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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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5 13:41:29
- 수정2022-12-25 17:30:53

오늘(25일) 오전 7시 25분쯤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이 집에 살던 60대 남성이 숨졌고, 집이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9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지만, 안방 지붕이 무너지는 등 현장 훼손이 심해 현장 감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파주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이 집에 살던 60대 남성이 숨졌고, 집이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9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지만, 안방 지붕이 무너지는 등 현장 훼손이 심해 현장 감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파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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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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