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대면 크리스마스…성탄 분위기 활기

입력 2022.12.25 (21:26) 수정 2022.12.2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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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크리스마스를 맞아, 강원도 내 곳곳에서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성탄절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춘천 명동과 강릉 해변 등에는 성탄절과 연말 분위기를 즐기려는 단체 관광객들이 몰려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성탄절인 오늘(25일) 강원도 내 성당과 교회에서는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본 미사와 예배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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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만에 대면 크리스마스…성탄 분위기 활기
    • 입력 2022-12-25 21:26:33
    • 수정2022-12-25 21:50:21
    뉴스9(춘천)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크리스마스를 맞아, 강원도 내 곳곳에서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성탄절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춘천 명동과 강릉 해변 등에는 성탄절과 연말 분위기를 즐기려는 단체 관광객들이 몰려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성탄절인 오늘(25일) 강원도 내 성당과 교회에서는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본 미사와 예배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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