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내년부터 충북형 도시근로자 확대 시행
입력 2022.12.25 (21:38)
수정 2022.12.2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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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과 음성 일대에서 시범 운영 중인 충북형 도시 근로자 사업이 확대 시행됩니다.
충청북도는 내년부터 11개 시·군 중소기업에 모두 13,500여 명의 도시근로자가 일할 수 있도록 인건비의 40%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형 도시근로자는 중소기업이 겪는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하루 4시간 일자리를 연계하는 사업입니다.
충청북도는 내년부터 11개 시·군 중소기업에 모두 13,500여 명의 도시근로자가 일할 수 있도록 인건비의 40%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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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내년부터 충북형 도시근로자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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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5 21:38:15
- 수정2022-12-25 21:50:03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2/12/25/10_5982259.jpg)
진천과 음성 일대에서 시범 운영 중인 충북형 도시 근로자 사업이 확대 시행됩니다.
충청북도는 내년부터 11개 시·군 중소기업에 모두 13,500여 명의 도시근로자가 일할 수 있도록 인건비의 40%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형 도시근로자는 중소기업이 겪는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하루 4시간 일자리를 연계하는 사업입니다.
충청북도는 내년부터 11개 시·군 중소기업에 모두 13,500여 명의 도시근로자가 일할 수 있도록 인건비의 40%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형 도시근로자는 중소기업이 겪는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하루 4시간 일자리를 연계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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