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학교 교통안전 범위 ‘학교 내’→‘통학로’
입력 2022.12.26 (08:06)
수정 2022.12.2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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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 학생에 대한 교통안전 정책의 범위가 '학교 내'에서 '통학로'로 확대됩니다.
경북도의회가 제정한 '경북도교육청 각급학교 학생 교통안전 조례'를 보면, 교육청의 학생 교통안전 정책의 장소적 범위를 학교 내에서 통학로로 확대해 학교 담장 밖에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와 개선을 지원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도의회는 스쿨존 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청 차원에서 통학안전을 전문 지도하는 '교통안전지도반'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경북도의회가 제정한 '경북도교육청 각급학교 학생 교통안전 조례'를 보면, 교육청의 학생 교통안전 정책의 장소적 범위를 학교 내에서 통학로로 확대해 학교 담장 밖에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와 개선을 지원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도의회는 스쿨존 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청 차원에서 통학안전을 전문 지도하는 '교통안전지도반'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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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학교 교통안전 범위 ‘학교 내’→‘통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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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6 08:06:08
- 수정2022-12-26 08:11:15
경북 지역 학생에 대한 교통안전 정책의 범위가 '학교 내'에서 '통학로'로 확대됩니다.
경북도의회가 제정한 '경북도교육청 각급학교 학생 교통안전 조례'를 보면, 교육청의 학생 교통안전 정책의 장소적 범위를 학교 내에서 통학로로 확대해 학교 담장 밖에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와 개선을 지원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도의회는 스쿨존 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청 차원에서 통학안전을 전문 지도하는 '교통안전지도반'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경북도의회가 제정한 '경북도교육청 각급학교 학생 교통안전 조례'를 보면, 교육청의 학생 교통안전 정책의 장소적 범위를 학교 내에서 통학로로 확대해 학교 담장 밖에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와 개선을 지원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도의회는 스쿨존 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청 차원에서 통학안전을 전문 지도하는 '교통안전지도반'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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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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