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현대차 출고센터’에 울산 수돗물 공급
입력 2022.12.26 (08:34)
수정 2022.12.2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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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에 있는 현대자동차 양산 출고센터에 울산시가 생산한 상수도가 공급됩니다.
울산시와 현대자동차는 급수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 지름 100mm, 길이 500m 규모의 관로 신설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현대차 양산 출고센터에서 사용 중인 지하수에서 대장균이 검출되자 현대차 측은 울산시에 상수도공급을 요청했으며, 울산시는 지난달 환경부 협의를 거쳐 수도법에 따른 관할 구역 외의 급수를 결정했습니다.
울산시와 현대자동차는 급수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 지름 100mm, 길이 500m 규모의 관로 신설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현대차 양산 출고센터에서 사용 중인 지하수에서 대장균이 검출되자 현대차 측은 울산시에 상수도공급을 요청했으며, 울산시는 지난달 환경부 협의를 거쳐 수도법에 따른 관할 구역 외의 급수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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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현대차 출고센터’에 울산 수돗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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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6 08:34:39
- 수정2022-12-26 08:41:26
경남 양산시에 있는 현대자동차 양산 출고센터에 울산시가 생산한 상수도가 공급됩니다.
울산시와 현대자동차는 급수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 지름 100mm, 길이 500m 규모의 관로 신설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현대차 양산 출고센터에서 사용 중인 지하수에서 대장균이 검출되자 현대차 측은 울산시에 상수도공급을 요청했으며, 울산시는 지난달 환경부 협의를 거쳐 수도법에 따른 관할 구역 외의 급수를 결정했습니다.
울산시와 현대자동차는 급수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 지름 100mm, 길이 500m 규모의 관로 신설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현대차 양산 출고센터에서 사용 중인 지하수에서 대장균이 검출되자 현대차 측은 울산시에 상수도공급을 요청했으며, 울산시는 지난달 환경부 협의를 거쳐 수도법에 따른 관할 구역 외의 급수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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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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