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강, 홍수 안전·수질 개선 2,300억 원 투입

입력 2022.12.26 (10:10) 수정 2022.12.2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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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선정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대상 22곳에 국가하천인 밀양강이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밀양시 교동에서 가곡동 구간 밀양강 13㎞에 10년 동안 국비와 지방비 2,350억 원이 투입돼 홍수 안전사업과 수질개선, 경관사업, 시민 편의공간조성 등 15개 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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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강, 홍수 안전·수질 개선 2,300억 원 투입
    • 입력 2022-12-26 10:10:22
    • 수정2022-12-26 10:15:27
    930뉴스(창원)
환경부가 선정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대상 22곳에 국가하천인 밀양강이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밀양시 교동에서 가곡동 구간 밀양강 13㎞에 10년 동안 국비와 지방비 2,350억 원이 투입돼 홍수 안전사업과 수질개선, 경관사업, 시민 편의공간조성 등 15개 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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