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호사 시험 서울서 가능

⊙앵커: 내년부터 미국 간호사 면허시험을 미국령 외에도 서울, 런던, 홍콩 등 세 곳에서도 실시하기로 미국 주관기관이 확정했다고 대한간호사협회가 밝혔습니다.
미국 간호사 면허시험에 응시하는 한국 간호사는 해마다 늘어 지난해에는 1500여 명이 응시해 63%인 900여 명이 합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