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의원, "대북 특사로 DJ가 적격"
입력 2004.06.12 (21:38)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원은 6.15남북정상회담을 이끌어낸 김대중 전 대통령이 대북특사 적격자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문희상 의원은 오늘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대중 전 대통령이 희망하고 또 남북 양측이 이해 합의한다면 적격자가 될 수 있다면서 노무현 대통령도 같은 생각을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문희상 의원은 오늘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대중 전 대통령이 희망하고 또 남북 양측이 이해 합의한다면 적격자가 될 수 있다면서 노무현 대통령도 같은 생각을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희상 의원, "대북 특사로 DJ가 적격"
-
- 입력 2004-06-12 21:31:54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원은 6.15남북정상회담을 이끌어낸 김대중 전 대통령이 대북특사 적격자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문희상 의원은 오늘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대중 전 대통령이 희망하고 또 남북 양측이 이해 합의한다면 적격자가 될 수 있다면서 노무현 대통령도 같은 생각을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