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텍연구원 전북 분원 설치…“탄소복합재 경쟁력 강화”
입력 2022.12.27 (07:35)
수정 2022.12.2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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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복합재 기업들을 지원해 경쟁력을 강화 시킬 전담 연구기관이 전북에 들어섭니다.
전라북도와 다이텍연구원 등은 업무 협약을 맺고, 전북에 분원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전주대는 땅을, 전라북도와 전주시는 건축비 60억 원을 지원해 2026년까지 탄소복합소재와 제품을 검증할 지상 4층 규모 센터를 지을 계획입니다.
전라북도와 다이텍연구원 등은 업무 협약을 맺고, 전북에 분원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전주대는 땅을, 전라북도와 전주시는 건축비 60억 원을 지원해 2026년까지 탄소복합소재와 제품을 검증할 지상 4층 규모 센터를 지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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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텍연구원 전북 분원 설치…“탄소복합재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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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7 07:35:17
- 수정2022-12-27 07:53:21
탄소복합재 기업들을 지원해 경쟁력을 강화 시킬 전담 연구기관이 전북에 들어섭니다.
전라북도와 다이텍연구원 등은 업무 협약을 맺고, 전북에 분원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전주대는 땅을, 전라북도와 전주시는 건축비 60억 원을 지원해 2026년까지 탄소복합소재와 제품을 검증할 지상 4층 규모 센터를 지을 계획입니다.
전라북도와 다이텍연구원 등은 업무 협약을 맺고, 전북에 분원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전주대는 땅을, 전라북도와 전주시는 건축비 60억 원을 지원해 2026년까지 탄소복합소재와 제품을 검증할 지상 4층 규모 센터를 지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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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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