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태풍 등 농작물 피해 ‘부안군’이 가장 커”
입력 2022.12.27 (07:43)
수정 2022.12.2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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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지난 2016년부터 5년간 자연재해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부안지역 농작물 피해 면적은 25만 7천 헥타르로 14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또 저온 현상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지형 고도가 높은 무주가 가장 많았습니다.
계절별로는 가을철 피해가 72%로 가장 많았고 여름과 봄, 겨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저온 현상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지형 고도가 높은 무주가 가장 많았습니다.
계절별로는 가을철 피해가 72%로 가장 많았고 여름과 봄, 겨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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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우·태풍 등 농작물 피해 ‘부안군’이 가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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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7 07:43:05
- 수정2022-12-27 07:53:22
전라북도가 지난 2016년부터 5년간 자연재해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부안지역 농작물 피해 면적은 25만 7천 헥타르로 14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또 저온 현상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지형 고도가 높은 무주가 가장 많았습니다.
계절별로는 가을철 피해가 72%로 가장 많았고 여름과 봄, 겨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저온 현상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지형 고도가 높은 무주가 가장 많았습니다.
계절별로는 가을철 피해가 72%로 가장 많았고 여름과 봄, 겨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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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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