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 마무리
입력 2022.12.27 (10:47)
수정 2023.11.07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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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1월) 시행에 들어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앞두고 강원도 내 시군마다 답례품 선정 절차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고성군은 기부자에게 전달할 답례품으로 블루베리와 꿀, 황태포 등 지역 내 29개 업체가 생산하는 36개 품목을 선정하고, 업체와 공급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속초시도 닭강정과 건어물 등 28개 업체, 72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선정하는 등 강원도 내 시군마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대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성군은 기부자에게 전달할 답례품으로 블루베리와 꿀, 황태포 등 지역 내 29개 업체가 생산하는 36개 품목을 선정하고, 업체와 공급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속초시도 닭강정과 건어물 등 28개 업체, 72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선정하는 등 강원도 내 시군마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대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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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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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7 10:47:47
- 수정2023-11-07 06:26:09
다음 달(1월) 시행에 들어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앞두고 강원도 내 시군마다 답례품 선정 절차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고성군은 기부자에게 전달할 답례품으로 블루베리와 꿀, 황태포 등 지역 내 29개 업체가 생산하는 36개 품목을 선정하고, 업체와 공급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속초시도 닭강정과 건어물 등 28개 업체, 72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선정하는 등 강원도 내 시군마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대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성군은 기부자에게 전달할 답례품으로 블루베리와 꿀, 황태포 등 지역 내 29개 업체가 생산하는 36개 품목을 선정하고, 업체와 공급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속초시도 닭강정과 건어물 등 28개 업체, 72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선정하는 등 강원도 내 시군마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대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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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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