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인무도장 방화 60대 구속 송치
입력 2022.12.27 (20:05)
수정 2022.12.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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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는 성인무도장에 불을 질러 3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1시 반쯤 대구 동구 신천동 한 성인 무도장에 불을 내 무도장 운영자인 50대 여성을 숨지게 하고,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무도장 운영자에게 개인적 원한을 갖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1시 반쯤 대구 동구 신천동 한 성인 무도장에 불을 내 무도장 운영자인 50대 여성을 숨지게 하고,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무도장 운영자에게 개인적 원한을 갖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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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성인무도장 방화 60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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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7 20:05:47
- 수정2022-12-27 20:07:44

대구 동부경찰서는 성인무도장에 불을 질러 3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1시 반쯤 대구 동구 신천동 한 성인 무도장에 불을 내 무도장 운영자인 50대 여성을 숨지게 하고,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무도장 운영자에게 개인적 원한을 갖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1시 반쯤 대구 동구 신천동 한 성인 무도장에 불을 내 무도장 운영자인 50대 여성을 숨지게 하고,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무도장 운영자에게 개인적 원한을 갖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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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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