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필수 진료과 전공의에게 ‘육성 수당’ 주기로
입력 2022.12.27 (21:43)
수정 2022.12.2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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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인원 부족에 시달리는 필수 진료과 전공의들에게 육성 수당을 주기로 했습니다.
지역 상급병원인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예수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등 12개 과 전공의들에게 한 달에 백만 원씩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전북지역 산부인과 충원율은 0퍼센트, 소아청소년과도 25퍼센트에 그쳤습니다.
지역 상급병원인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예수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등 12개 과 전공의들에게 한 달에 백만 원씩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전북지역 산부인과 충원율은 0퍼센트, 소아청소년과도 25퍼센트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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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필수 진료과 전공의에게 ‘육성 수당’ 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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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7 21:43:53
- 수정2022-12-27 21:47:54
전라북도가 인원 부족에 시달리는 필수 진료과 전공의들에게 육성 수당을 주기로 했습니다.
지역 상급병원인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예수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등 12개 과 전공의들에게 한 달에 백만 원씩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전북지역 산부인과 충원율은 0퍼센트, 소아청소년과도 25퍼센트에 그쳤습니다.
지역 상급병원인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예수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등 12개 과 전공의들에게 한 달에 백만 원씩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전북지역 산부인과 충원율은 0퍼센트, 소아청소년과도 25퍼센트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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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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