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가정용 찜질방’서 일가족 3명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
입력 2022.12.27 (21:53)
수정 2022.12.27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7일) 오전 7시 50분쯤 영월군 영월읍 76살 A 씨 집 옆에 만든 찜질방에서 일가족 3명이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의식이 뚜렷하지 않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76살 A 씨 등 3명을 구조했으며, 이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의식이 뚜렷하지 않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76살 A 씨 등 3명을 구조했으며, 이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월 ‘가정용 찜질방’서 일가족 3명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
-
- 입력 2022-12-27 21:53:27
- 수정2022-12-27 21:59:02
오늘(27일) 오전 7시 50분쯤 영월군 영월읍 76살 A 씨 집 옆에 만든 찜질방에서 일가족 3명이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의식이 뚜렷하지 않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76살 A 씨 등 3명을 구조했으며, 이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의식이 뚜렷하지 않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76살 A 씨 등 3명을 구조했으며, 이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이현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