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40년 전 ‘비위생 매립 쓰레기’ 정비 나서
입력 2022.12.28 (07:49)
수정 2022.12.2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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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4십여 년 전 비위생으로 땅에 묻은 생활 쓰레기 가운데 정비하지 않아 지금도 매립돼 있는 4만 3천여 톤을 대대적으로 치우기로 했습니다.
지난 10월 환경부와의 재원 협의에 이어, 어제(27일) 비위생 매립지 정비사업의 기본·실시설계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거쳐 내년 초 본격적인 사업 발주에 나섭니다.
진안군은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 조기 발주와 생활자원회수센터 조기 착공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0월 환경부와의 재원 협의에 이어, 어제(27일) 비위생 매립지 정비사업의 기본·실시설계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거쳐 내년 초 본격적인 사업 발주에 나섭니다.
진안군은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 조기 발주와 생활자원회수센터 조기 착공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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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 40년 전 ‘비위생 매립 쓰레기’ 정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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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8 07:49:53
- 수정2022-12-28 07:50:54
진안군은 4십여 년 전 비위생으로 땅에 묻은 생활 쓰레기 가운데 정비하지 않아 지금도 매립돼 있는 4만 3천여 톤을 대대적으로 치우기로 했습니다.
지난 10월 환경부와의 재원 협의에 이어, 어제(27일) 비위생 매립지 정비사업의 기본·실시설계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거쳐 내년 초 본격적인 사업 발주에 나섭니다.
진안군은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 조기 발주와 생활자원회수센터 조기 착공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0월 환경부와의 재원 협의에 이어, 어제(27일) 비위생 매립지 정비사업의 기본·실시설계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거쳐 내년 초 본격적인 사업 발주에 나섭니다.
진안군은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 조기 발주와 생활자원회수센터 조기 착공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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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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