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무인기 여파’ 고성 안보관광지 이틀째 중단
입력 2022.12.28 (19:17)
수정 2022.12.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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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인기 상황 여파로 고성지역 안보 관광지 운영이 이틀째 중단되고 있습니다.
고성군 통일전망대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휴관 중이며, DMZ박물관도 관람이 잠정 중단됐습니다.
다만, 영농 목적을 위한 주민들의 민간인출입통제선 출입은 평소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11월)에도 북한 미사일 발사 등으로 안보 관광지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고성군 통일전망대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휴관 중이며, DMZ박물관도 관람이 잠정 중단됐습니다.
다만, 영농 목적을 위한 주민들의 민간인출입통제선 출입은 평소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11월)에도 북한 미사일 발사 등으로 안보 관광지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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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무인기 여파’ 고성 안보관광지 이틀째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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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8 19:17:51
- 수정2022-12-28 20:20:40
북한 무인기 상황 여파로 고성지역 안보 관광지 운영이 이틀째 중단되고 있습니다.
고성군 통일전망대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휴관 중이며, DMZ박물관도 관람이 잠정 중단됐습니다.
다만, 영농 목적을 위한 주민들의 민간인출입통제선 출입은 평소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11월)에도 북한 미사일 발사 등으로 안보 관광지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고성군 통일전망대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휴관 중이며, DMZ박물관도 관람이 잠정 중단됐습니다.
다만, 영농 목적을 위한 주민들의 민간인출입통제선 출입은 평소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11월)에도 북한 미사일 발사 등으로 안보 관광지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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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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