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마다 해넘이·해맞이 행사 3년 만에 다시 열기로

입력 2022.12.29 (07:35) 수정 2022.12.2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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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마다 코로나19로 중단한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3년 만에 다시 엽니다.

군산시, 부안군은 오는 31일, 각각 선유도해수욕장과 변산해수욕장에서 해넘이 행사를 개최하고, 전주시와 익산시는 오후 7시부터 전주시청 노송광장과 중앙체육공원에서 각각 제야 타종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은 새해 첫 날 오전 6시부터 옥정호 국사봉에서, 군산시는 선양동 해돋이 공원에서 잇따라 해돋이 축제를 열고 새해 소망을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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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자체마다 해넘이·해맞이 행사 3년 만에 다시 열기로
    • 입력 2022-12-29 07:35:42
    • 수정2022-12-29 07:54:40
    뉴스광장(전주)
지방자치단체마다 코로나19로 중단한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3년 만에 다시 엽니다.

군산시, 부안군은 오는 31일, 각각 선유도해수욕장과 변산해수욕장에서 해넘이 행사를 개최하고, 전주시와 익산시는 오후 7시부터 전주시청 노송광장과 중앙체육공원에서 각각 제야 타종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은 새해 첫 날 오전 6시부터 옥정호 국사봉에서, 군산시는 선양동 해돋이 공원에서 잇따라 해돋이 축제를 열고 새해 소망을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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