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상의 “‘이래CS’ 회생 촉구” 탄원서 법원 제출
입력 2022.12.29 (08:03)
수정 2022.12.29 (08: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해상공회의소가 최근 부도가 난 자동차 부품업체 이래CS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창원지법에 제출했습니다.
회생 절차 개시와 기업 정상화를 촉구한 탄원서에는 지역 30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김해의 자동차 부품업체인 이래 CS는 주주 간 분쟁으로 지난 1일 부도가 났으며, 김해공장 소속 노동자는 120여 명, 김해지역 협력업체 200곳으로 추산됩니다.
회생 절차 개시와 기업 정상화를 촉구한 탄원서에는 지역 30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김해의 자동차 부품업체인 이래 CS는 주주 간 분쟁으로 지난 1일 부도가 났으며, 김해공장 소속 노동자는 120여 명, 김해지역 협력업체 200곳으로 추산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해상의 “‘이래CS’ 회생 촉구” 탄원서 법원 제출
-
- 입력 2022-12-29 08:03:02
- 수정2022-12-29 08:19:35
김해상공회의소가 최근 부도가 난 자동차 부품업체 이래CS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창원지법에 제출했습니다.
회생 절차 개시와 기업 정상화를 촉구한 탄원서에는 지역 30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김해의 자동차 부품업체인 이래 CS는 주주 간 분쟁으로 지난 1일 부도가 났으며, 김해공장 소속 노동자는 120여 명, 김해지역 협력업체 200곳으로 추산됩니다.
회생 절차 개시와 기업 정상화를 촉구한 탄원서에는 지역 30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김해의 자동차 부품업체인 이래 CS는 주주 간 분쟁으로 지난 1일 부도가 났으며, 김해공장 소속 노동자는 120여 명, 김해지역 협력업체 200곳으로 추산됩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