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비자심리지수 90…넉 달 만에 상승
입력 2022.12.29 (08:21)
수정 2022.12.2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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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소비자 심리지수가 넉 달 만에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이달 충북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90으로 지난달보다 2.9p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8월 이후 계속 하락하다 넉 달만에 상승 전환됐습니다.
지난달 대비 향후 경기 전망, 취업기회 전망은 각각 7p, 5p 상승했지만 금리수준 전망은 12p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이달 충북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90으로 지난달보다 2.9p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8월 이후 계속 하락하다 넉 달만에 상승 전환됐습니다.
지난달 대비 향후 경기 전망, 취업기회 전망은 각각 7p, 5p 상승했지만 금리수준 전망은 12p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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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소비자심리지수 90…넉 달 만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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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9 08:21:45
- 수정2022-12-29 08:33:06

충북의 소비자 심리지수가 넉 달 만에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이달 충북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90으로 지난달보다 2.9p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8월 이후 계속 하락하다 넉 달만에 상승 전환됐습니다.
지난달 대비 향후 경기 전망, 취업기회 전망은 각각 7p, 5p 상승했지만 금리수준 전망은 12p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이달 충북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90으로 지난달보다 2.9p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8월 이후 계속 하락하다 넉 달만에 상승 전환됐습니다.
지난달 대비 향후 경기 전망, 취업기회 전망은 각각 7p, 5p 상승했지만 금리수준 전망은 12p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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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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