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전국 최초 장애인 자립주택 사업 추진
입력 2022.12.29 (08:39)
수정 2022.12.2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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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장애인들이 일반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생활하며 주민과 소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장애인 자립 주택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예산 8천 2백만 원을 들여 장애인 자립 주택 1호를 열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 중 국토교통부 임대주택 등을 활용해 주택을 빌리고 운영기관을 모집한 뒤 연말까지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예산 8천 2백만 원을 들여 장애인 자립 주택 1호를 열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 중 국토교통부 임대주택 등을 활용해 주택을 빌리고 운영기관을 모집한 뒤 연말까지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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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 전국 최초 장애인 자립주택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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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9 08: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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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장애인들이 일반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생활하며 주민과 소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장애인 자립 주택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예산 8천 2백만 원을 들여 장애인 자립 주택 1호를 열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 중 국토교통부 임대주택 등을 활용해 주택을 빌리고 운영기관을 모집한 뒤 연말까지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예산 8천 2백만 원을 들여 장애인 자립 주택 1호를 열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 중 국토교통부 임대주택 등을 활용해 주택을 빌리고 운영기관을 모집한 뒤 연말까지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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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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