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전국 최초 장애인 자립주택 사업 추진

입력 2022.12.29 (08:39) 수정 2022.12.29 (08: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동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장애인들이 일반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생활하며 주민과 소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장애인 자립 주택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예산 8천 2백만 원을 들여 장애인 자립 주택 1호를 열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 중 국토교통부 임대주택 등을 활용해 주택을 빌리고 운영기관을 모집한 뒤 연말까지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동구, 전국 최초 장애인 자립주택 사업 추진
    • 입력 2022-12-29 08:39:36
    • 수정2022-12-29 08:46:53
    뉴스광장(울산)
울산 동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장애인들이 일반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생활하며 주민과 소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장애인 자립 주택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예산 8천 2백만 원을 들여 장애인 자립 주택 1호를 열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 중 국토교통부 임대주택 등을 활용해 주택을 빌리고 운영기관을 모집한 뒤 연말까지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