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남·부산 남해안 관광벨트 구축 협약
입력 2022.12.29 (10:03)
수정 2022.12.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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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경상남도 그리고 부산시가 남해안 관광자원을 활용해 글로벌 해양 관광벨트를 구축하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주 경남지사는 어제(28일)광양 마린센터에서 상생 협약식을 갖고 남해안을 글로벌 신해양 관광·휴양의 중심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관광브랜드 공동개발과 함께 남해안권 관광개발청 신설을 정부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주 경남지사는 어제(28일)광양 마린센터에서 상생 협약식을 갖고 남해안을 글로벌 신해양 관광·휴양의 중심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관광브랜드 공동개발과 함께 남해안권 관광개발청 신설을 정부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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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경남·부산 남해안 관광벨트 구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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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9 10:03:04
- 수정2022-12-29 10:12:49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그리고 부산시가 남해안 관광자원을 활용해 글로벌 해양 관광벨트를 구축하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주 경남지사는 어제(28일)광양 마린센터에서 상생 협약식을 갖고 남해안을 글로벌 신해양 관광·휴양의 중심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관광브랜드 공동개발과 함께 남해안권 관광개발청 신설을 정부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주 경남지사는 어제(28일)광양 마린센터에서 상생 협약식을 갖고 남해안을 글로벌 신해양 관광·휴양의 중심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관광브랜드 공동개발과 함께 남해안권 관광개발청 신설을 정부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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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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