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메기' 영향으로 일본 6명 사망
입력 2004.08.18 (22:15)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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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에히메현 등 일본 시코쿠지방에 폭우와 함께 산사태가 나 주민 6명이 숨졌습니다.
태풍 메기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시간당 최고 80mm의 폭우가 쏟아진 시코쿠지방에서는 오늘 새벽부터 토사붕괴와 주택침수가 잇따라 에히메현과 카가와현에서 모두 6명이 숨지고 2명이 행방불명 됐으며 1500여 세대에 피난지시가 내려졌습니다.
또 주택 600여 동이 물에 잠겼습니다.
태풍 메기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시간당 최고 80mm의 폭우가 쏟아진 시코쿠지방에서는 오늘 새벽부터 토사붕괴와 주택침수가 잇따라 에히메현과 카가와현에서 모두 6명이 숨지고 2명이 행방불명 됐으며 1500여 세대에 피난지시가 내려졌습니다.
또 주택 600여 동이 물에 잠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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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메기' 영향으로 일본 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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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08-18 21:27:38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에히메현 등 일본 시코쿠지방에 폭우와 함께 산사태가 나 주민 6명이 숨졌습니다.
태풍 메기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시간당 최고 80mm의 폭우가 쏟아진 시코쿠지방에서는 오늘 새벽부터 토사붕괴와 주택침수가 잇따라 에히메현과 카가와현에서 모두 6명이 숨지고 2명이 행방불명 됐으며 1500여 세대에 피난지시가 내려졌습니다.
또 주택 600여 동이 물에 잠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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