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국토위, 대구경북신공항으로 명칭 변경
입력 2022.12.29 (19:17)
수정 2022.12.2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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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개항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명칭이 대구경북 신공항으로 변경됩니다.
대구시는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협의 과정에서 공항 명칭을 변경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와 함께, 안동·임하댐 물을 식수원으로 활용하는 '맑은물 하이웨이'를 국가 주도로 추진하는 방안과 전국 최초로 지하철과 KTX, 자율주행차를 연계하는 서비스 제공 등을 담은 내년도 주요 시책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대구시는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협의 과정에서 공항 명칭을 변경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와 함께, 안동·임하댐 물을 식수원으로 활용하는 '맑은물 하이웨이'를 국가 주도로 추진하는 방안과 전국 최초로 지하철과 KTX, 자율주행차를 연계하는 서비스 제공 등을 담은 내년도 주요 시책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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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국토위, 대구경북신공항으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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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9 19:17:58
- 수정2022-12-29 19:21:38
2030년 개항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명칭이 대구경북 신공항으로 변경됩니다.
대구시는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협의 과정에서 공항 명칭을 변경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와 함께, 안동·임하댐 물을 식수원으로 활용하는 '맑은물 하이웨이'를 국가 주도로 추진하는 방안과 전국 최초로 지하철과 KTX, 자율주행차를 연계하는 서비스 제공 등을 담은 내년도 주요 시책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대구시는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협의 과정에서 공항 명칭을 변경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와 함께, 안동·임하댐 물을 식수원으로 활용하는 '맑은물 하이웨이'를 국가 주도로 추진하는 방안과 전국 최초로 지하철과 KTX, 자율주행차를 연계하는 서비스 제공 등을 담은 내년도 주요 시책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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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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