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장치 끊고 도주한 ‘라임 주범’ 김봉현 검거
입력 2022.12.29 (19:36)
수정 2022.12.2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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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장치를 끊고 달아났던 '라임 사태' 주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검거됐습니다.
서울 남부지검은 오늘 오후 경기도 모처에 은신해 있던 김 전 회장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여객과 스타모빌리티 자금 수백억 원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던 김 전 회장은 결심공판을 앞두고 지난달 11일 전자장치를 끊고 도주했습니다.
서울 남부지검은 오늘 오후 경기도 모처에 은신해 있던 김 전 회장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여객과 스타모빌리티 자금 수백억 원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던 김 전 회장은 결심공판을 앞두고 지난달 11일 전자장치를 끊고 도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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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장치 끊고 도주한 ‘라임 주범’ 김봉현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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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9 19:36:09
- 수정2022-12-29 19:40:33
전자장치를 끊고 달아났던 '라임 사태' 주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검거됐습니다.
서울 남부지검은 오늘 오후 경기도 모처에 은신해 있던 김 전 회장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여객과 스타모빌리티 자금 수백억 원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던 김 전 회장은 결심공판을 앞두고 지난달 11일 전자장치를 끊고 도주했습니다.
서울 남부지검은 오늘 오후 경기도 모처에 은신해 있던 김 전 회장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여객과 스타모빌리티 자금 수백억 원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던 김 전 회장은 결심공판을 앞두고 지난달 11일 전자장치를 끊고 도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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