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보고 느끼고] 오감으로 느끼는 ‘구미 도리사’
입력 2022.12.29 (19:45)
수정 2022.12.2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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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보고느끼고, 마지막회.
오늘의 답사 여행지는 구미의 도리사.
도리사는 신라 최초의 사찰로 옛 모습을 잘 보전하고 불교사에 유서 깊은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기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답사에는 특별게스트로 대구시각장애인문화원의 김현준 이사가 출연해 후각과 청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통해 도리사의 전경을 느껴보며 저물어 가는 한 해를 돌아본다.
오늘의 답사 여행지는 구미의 도리사.
도리사는 신라 최초의 사찰로 옛 모습을 잘 보전하고 불교사에 유서 깊은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기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답사에는 특별게스트로 대구시각장애인문화원의 김현준 이사가 출연해 후각과 청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통해 도리사의 전경을 느껴보며 저물어 가는 한 해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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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고 보고 느끼고] 오감으로 느끼는 ‘구미 도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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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9 19:45:39
- 수정2022-12-29 21:23:17
걷고보고느끼고, 마지막회.
오늘의 답사 여행지는 구미의 도리사.
도리사는 신라 최초의 사찰로 옛 모습을 잘 보전하고 불교사에 유서 깊은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기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답사에는 특별게스트로 대구시각장애인문화원의 김현준 이사가 출연해 후각과 청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통해 도리사의 전경을 느껴보며 저물어 가는 한 해를 돌아본다.
오늘의 답사 여행지는 구미의 도리사.
도리사는 신라 최초의 사찰로 옛 모습을 잘 보전하고 불교사에 유서 깊은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기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답사에는 특별게스트로 대구시각장애인문화원의 김현준 이사가 출연해 후각과 청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통해 도리사의 전경을 느껴보며 저물어 가는 한 해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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