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그린벨트 사무 지방 이관’ 첫 회의

입력 2022.12.29 (21:57) 수정 2022.12.2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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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부산시, 울산시가 개발제한구역, 즉 그린벨트 사무의 지방 이관을 위해 협력 방안을 마련합니다.

3개 시·도의 기획조정실장은 오늘(29일) 부산시청에서 1차 그린벨트 사무 제도개선 회의를 열고, 그린벨트 해제 총량 확대와 환경등급 완화 등 전반적인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내년 1월에 2차 회의를 열고, 2월에는 그린벨트 사무 제도 개선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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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울·경 ‘그린벨트 사무 지방 이관’ 첫 회의
    • 입력 2022-12-29 21:57:38
    • 수정2022-12-29 22:00:16
    뉴스9(창원)
경상남도와 부산시, 울산시가 개발제한구역, 즉 그린벨트 사무의 지방 이관을 위해 협력 방안을 마련합니다.

3개 시·도의 기획조정실장은 오늘(29일) 부산시청에서 1차 그린벨트 사무 제도개선 회의를 열고, 그린벨트 해제 총량 확대와 환경등급 완화 등 전반적인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내년 1월에 2차 회의를 열고, 2월에는 그린벨트 사무 제도 개선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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