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금융·컨테이너 확보 등 8천330억 원 지원
입력 2022.12.30 (10:00)
수정 2022.12.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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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가 내년도 선박 금융과 컨테이너 확보 등에 8천330억 원을 지원합니다.
먼저, 국적 선사의 친환경 선박 수요를 맞추기 위해 신규 선박 확보와 금융에 7천240억 원을 마련하고, 컨테이너 상자 확보에 천억여 원을 신규로 투입합니다.
또, 앞으로 5년 동안 5천억 원의 위기 대응 기금을 마련해 국적 선사의 유동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소 선사에 대한 신용보증과 같은 특별 지원 사업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국적 선사의 친환경 선박 수요를 맞추기 위해 신규 선박 확보와 금융에 7천240억 원을 마련하고, 컨테이너 상자 확보에 천억여 원을 신규로 투입합니다.
또, 앞으로 5년 동안 5천억 원의 위기 대응 기금을 마련해 국적 선사의 유동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소 선사에 대한 신용보증과 같은 특별 지원 사업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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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박 금융·컨테이너 확보 등 8천33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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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30 10:00:28
- 수정2022-12-30 10:08:10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내년도 선박 금융과 컨테이너 확보 등에 8천330억 원을 지원합니다.
먼저, 국적 선사의 친환경 선박 수요를 맞추기 위해 신규 선박 확보와 금융에 7천240억 원을 마련하고, 컨테이너 상자 확보에 천억여 원을 신규로 투입합니다.
또, 앞으로 5년 동안 5천억 원의 위기 대응 기금을 마련해 국적 선사의 유동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소 선사에 대한 신용보증과 같은 특별 지원 사업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국적 선사의 친환경 선박 수요를 맞추기 위해 신규 선박 확보와 금융에 7천240억 원을 마련하고, 컨테이너 상자 확보에 천억여 원을 신규로 투입합니다.
또, 앞으로 5년 동안 5천억 원의 위기 대응 기금을 마련해 국적 선사의 유동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소 선사에 대한 신용보증과 같은 특별 지원 사업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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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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