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부산 낮 최고 8도…건조주의보 주의
입력 2022.12.30 (10:02)
수정 2022.12.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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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부산은행 노조가 낙하산 인사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부산은행 노조는 최종 후보가 선정될 때까지 후보군이 공개되지 않아 후보자 검증이 어렵고, 이는 낙하산 인사나 외부 부당 개입을 막지 못하게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경제살리기 시민연대 등 지역 시민단체도 집회에 참석해 부산의 공공재인 부산은행 수장에 지역 상황을 잘 아는 인사가 필요하다며, 노조의 낙하산 인사 반대 투쟁을 지지했습니다.
부산은행 노조는 최종 후보가 선정될 때까지 후보군이 공개되지 않아 후보자 검증이 어렵고, 이는 낙하산 인사나 외부 부당 개입을 막지 못하게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경제살리기 시민연대 등 지역 시민단체도 집회에 참석해 부산의 공공재인 부산은행 수장에 지역 상황을 잘 아는 인사가 필요하다며, 노조의 낙하산 인사 반대 투쟁을 지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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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부산 낮 최고 8도…건조주의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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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30 10:02:13
- 수정2022-12-30 10:08:11

BNK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부산은행 노조가 낙하산 인사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부산은행 노조는 최종 후보가 선정될 때까지 후보군이 공개되지 않아 후보자 검증이 어렵고, 이는 낙하산 인사나 외부 부당 개입을 막지 못하게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경제살리기 시민연대 등 지역 시민단체도 집회에 참석해 부산의 공공재인 부산은행 수장에 지역 상황을 잘 아는 인사가 필요하다며, 노조의 낙하산 인사 반대 투쟁을 지지했습니다.
부산은행 노조는 최종 후보가 선정될 때까지 후보군이 공개되지 않아 후보자 검증이 어렵고, 이는 낙하산 인사나 외부 부당 개입을 막지 못하게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경제살리기 시민연대 등 지역 시민단체도 집회에 참석해 부산의 공공재인 부산은행 수장에 지역 상황을 잘 아는 인사가 필요하다며, 노조의 낙하산 인사 반대 투쟁을 지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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