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 2개 추가…“행정통합 무관”
입력 2022.12.30 (19:34)
수정 2022.12.3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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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완주군, 전라북도가 오늘(30) 전북도청에서 전주, 완주 상생협력사업 2차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전주와 완주 경계인 공덕세천을 정비하고, 공공급식에 들어가는 농산물을 서로 공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두 시군은 지난달 첫 협약을 맺고 상관저수지 공원 조성과 수소 경제 중심도시 도약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지만, 주민 편의를 위한 협력일 뿐 행정통합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전주와 완주 경계인 공덕세천을 정비하고, 공공급식에 들어가는 농산물을 서로 공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두 시군은 지난달 첫 협약을 맺고 상관저수지 공원 조성과 수소 경제 중심도시 도약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지만, 주민 편의를 위한 협력일 뿐 행정통합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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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 2개 추가…“행정통합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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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30 19:34:15
- 수정2022-12-30 19:47:20
전주시와 완주군, 전라북도가 오늘(30) 전북도청에서 전주, 완주 상생협력사업 2차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전주와 완주 경계인 공덕세천을 정비하고, 공공급식에 들어가는 농산물을 서로 공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두 시군은 지난달 첫 협약을 맺고 상관저수지 공원 조성과 수소 경제 중심도시 도약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지만, 주민 편의를 위한 협력일 뿐 행정통합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전주와 완주 경계인 공덕세천을 정비하고, 공공급식에 들어가는 농산물을 서로 공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두 시군은 지난달 첫 협약을 맺고 상관저수지 공원 조성과 수소 경제 중심도시 도약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지만, 주민 편의를 위한 협력일 뿐 행정통합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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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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