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날·새해 첫날 ‘맑음’…해넘이·해돋이 보일 듯

입력 2022.12.30 (19:39) 수정 2022.12.30 (19: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일(31일)과 모레, 대체로 맑은 날을 보이면서 전북 대부분 지역에서 올해 마지막 해넘이와 새해 첫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우리나라가 당분간 고기압대 영향에 들면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서해안 일부는 낮은 구름이 들어오면서 해가 구름 사이로 보일 수 있습니다.

내일 주요 지점 해넘이 시각은 전주 오후 5시 27분, 군산 오후 5시 29분, 남원 오후 5시 27분 등입니다.

모레 새해 첫날 해돋이 시각은 전주 아침 7시 41분, 군산 아침 7시 43분, 남원은 아침 7시 39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마지막 날·새해 첫날 ‘맑음’…해넘이·해돋이 보일 듯
    • 입력 2022-12-30 19:39:46
    • 수정2022-12-30 19:47:20
    뉴스7(전주)
내일(31일)과 모레, 대체로 맑은 날을 보이면서 전북 대부분 지역에서 올해 마지막 해넘이와 새해 첫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우리나라가 당분간 고기압대 영향에 들면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서해안 일부는 낮은 구름이 들어오면서 해가 구름 사이로 보일 수 있습니다.

내일 주요 지점 해넘이 시각은 전주 오후 5시 27분, 군산 오후 5시 29분, 남원 오후 5시 27분 등입니다.

모레 새해 첫날 해돋이 시각은 전주 아침 7시 41분, 군산 아침 7시 43분, 남원은 아침 7시 39분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