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전통과 서양이 만나 꽃피운 ‘금산교회’
입력 2022.12.30 (21:51)
수정 2022.12.3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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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라북도 문화유산을 영상으로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백여 년 전 우리 전통문화와 기독교가 조화를 이뤄 한옥으로 세워진 교회가 있는데요.
초기 교회 건축의 가치를 인정받은 김제의 '금산교회'입니다.
연말을 맞아 '금산교회'의 풍경을 김동균 기자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전라북도 문화유산을 영상으로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백여 년 전 우리 전통문화와 기독교가 조화를 이뤄 한옥으로 세워진 교회가 있는데요.
초기 교회 건축의 가치를 인정받은 김제의 '금산교회'입니다.
연말을 맞아 '금산교회'의 풍경을 김동균 기자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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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전통과 서양이 만나 꽃피운 ‘금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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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30 21:51:18
- 수정2022-12-30 22:08:13
[앵커]
전라북도 문화유산을 영상으로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백여 년 전 우리 전통문화와 기독교가 조화를 이뤄 한옥으로 세워진 교회가 있는데요.
초기 교회 건축의 가치를 인정받은 김제의 '금산교회'입니다.
연말을 맞아 '금산교회'의 풍경을 김동균 기자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전라북도 문화유산을 영상으로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백여 년 전 우리 전통문화와 기독교가 조화를 이뤄 한옥으로 세워진 교회가 있는데요.
초기 교회 건축의 가치를 인정받은 김제의 '금산교회'입니다.
연말을 맞아 '금산교회'의 풍경을 김동균 기자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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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균 기자 kiddo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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