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세종시당, 세종보 해체 촉구
입력 2022.12.30 (21:58)
수정 2022.12.3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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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세종시당은 세종보 수문 개방 후 금강이 살아나고 있다며 세종보 해체를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지난 28일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 재가동 의지를 밝힌 것과 관련해, 세종보 개방 후 금강은 자정 능력을 회복해 천연기념물 큰고니 등 야생조류가 찾아오고 있다며 세종보 해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환경부 보고서를 통해서도 수질 개선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며 해체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의당은 지난 28일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 재가동 의지를 밝힌 것과 관련해, 세종보 개방 후 금강은 자정 능력을 회복해 천연기념물 큰고니 등 야생조류가 찾아오고 있다며 세종보 해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환경부 보고서를 통해서도 수질 개선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며 해체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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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세종시당, 세종보 해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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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30 21:58:48
- 수정2022-12-30 22:03:32
정의당 세종시당은 세종보 수문 개방 후 금강이 살아나고 있다며 세종보 해체를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지난 28일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 재가동 의지를 밝힌 것과 관련해, 세종보 개방 후 금강은 자정 능력을 회복해 천연기념물 큰고니 등 야생조류가 찾아오고 있다며 세종보 해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환경부 보고서를 통해서도 수질 개선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며 해체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의당은 지난 28일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 재가동 의지를 밝힌 것과 관련해, 세종보 개방 후 금강은 자정 능력을 회복해 천연기념물 큰고니 등 야생조류가 찾아오고 있다며 세종보 해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환경부 보고서를 통해서도 수질 개선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며 해체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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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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