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중앙동,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지원 사업 포함
입력 2022.12.30 (23:40)
수정 2022.12.30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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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내년에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 대상에 강릉시 중앙동과 원주시 봉산동이 각각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내년에 국비와 시비 등 8억 9천만 원을 들여 서부시장에 불꽃감지기 설치 등 재난감시망을 구축하고, 강릉초등학교와 임당동성당 앞 사거리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원주시도 같은 기간 8억 3천만 원을 들여 봉산동에 원격건강관리와 도심 텃밭 조성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내년에 국비와 시비 등 8억 9천만 원을 들여 서부시장에 불꽃감지기 설치 등 재난감시망을 구축하고, 강릉초등학교와 임당동성당 앞 사거리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원주시도 같은 기간 8억 3천만 원을 들여 봉산동에 원격건강관리와 도심 텃밭 조성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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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중앙동,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지원 사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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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30 23:40:17
- 수정2022-12-30 23:49:31
국토교통부가 내년에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 대상에 강릉시 중앙동과 원주시 봉산동이 각각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내년에 국비와 시비 등 8억 9천만 원을 들여 서부시장에 불꽃감지기 설치 등 재난감시망을 구축하고, 강릉초등학교와 임당동성당 앞 사거리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원주시도 같은 기간 8억 3천만 원을 들여 봉산동에 원격건강관리와 도심 텃밭 조성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내년에 국비와 시비 등 8억 9천만 원을 들여 서부시장에 불꽃감지기 설치 등 재난감시망을 구축하고, 강릉초등학교와 임당동성당 앞 사거리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원주시도 같은 기간 8억 3천만 원을 들여 봉산동에 원격건강관리와 도심 텃밭 조성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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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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