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보건소, 주민 대상 코로나19 후유증 조사
입력 2022.12.31 (21:47)
수정 2022.12.3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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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보건소가 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후유증을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코로나19 확진 뒤 4주가 지난 만 19살에서 64살 사상구민으로, 보건소는 대상자 2천 명을 정해 연락할 예정입니다.
질문지는 문자 메시지로 전송하고, 코로나19 이후 이어지고 있는 증상의 종류와 강도 등을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사상구는 코로나19 후유증 관리와 정책 수립에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조사 대상은 코로나19 확진 뒤 4주가 지난 만 19살에서 64살 사상구민으로, 보건소는 대상자 2천 명을 정해 연락할 예정입니다.
질문지는 문자 메시지로 전송하고, 코로나19 이후 이어지고 있는 증상의 종류와 강도 등을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사상구는 코로나19 후유증 관리와 정책 수립에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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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보건소, 주민 대상 코로나19 후유증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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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31 21:47:04
- 수정2022-12-31 22:26:17
부산 사상구보건소가 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후유증을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코로나19 확진 뒤 4주가 지난 만 19살에서 64살 사상구민으로, 보건소는 대상자 2천 명을 정해 연락할 예정입니다.
질문지는 문자 메시지로 전송하고, 코로나19 이후 이어지고 있는 증상의 종류와 강도 등을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사상구는 코로나19 후유증 관리와 정책 수립에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조사 대상은 코로나19 확진 뒤 4주가 지난 만 19살에서 64살 사상구민으로, 보건소는 대상자 2천 명을 정해 연락할 예정입니다.
질문지는 문자 메시지로 전송하고, 코로나19 이후 이어지고 있는 증상의 종류와 강도 등을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사상구는 코로나19 후유증 관리와 정책 수립에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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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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